다음달 14일까지 128명 선정
서울시는 다음달 14일까지 2020년 제2기 마을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을건축가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단위 건축·공간·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자문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도입 첫 해인 지난해 1기 마을건축가 128명이 선정돼, 마을 단위 사업 363건을 발굴했다.
시는 올해 주민과 마을건축가, 전문가 등의 종합적인 의견을 모아 2022년까지 25개 자치구 424개 동에서 마을단위 공간복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마을건축가는 해당 마을에 현재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거나, 유년시절을 보내는 등 마을과의 연결고리를 우선 고려해 마을에 애착을 가진 지역 건축가를 선정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 이다. 선정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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