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김태우가 아내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솔로몬제도’ 에서는 15기 병만족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윤도현 김태우 김규리 이기광은 바다 도구를 통해 24시간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유부남 클럽의 아내 자랑 시간이 이어졌다.
이에 신혼 3개월차 박정철은 “우리 아내는 정말 귀엽다”고 자랑했고, 김태우는 “제 아내는 규리누나보다 몸매가 좋다. 애 둘 낳았는데…” 라고 말했다. 심지어 김규리는 이날 댄스스포츠와 등산으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며 수영복 차림으로 바닷속에 뛰어들어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김태우는 이 같은 장면들을 지난 일정동안 지켜봤음에도 불구하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아내 자랑에 여념이 없었던 것.
이에 ‘정글 여신’ 김규리가 탐탁치 않은 반응을 보이자 “아니다. 규리 누나 몸매가 더 좋다”고 황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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