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포)=지현우 기자] 군포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년 지방세정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4년 연속 수상이며 시상금 6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과 신장율, 세수추계 정확성, 과오납금 비율, 권리구제업무, 제도개선 등 지난해 1년간 세정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군포시는 효과적인 징수대책을 수립해 98.1%라는 놀라운 징수실적으로 부과·징수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과오납금 비율 하락과 제도개선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징수율을 높이고 납세자 중심 맞춤형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안내책자’와 소상공인·창업기업 등을 위한 ‘세정정보달력’을 제작·배부해왔다. 올해부터는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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