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정·자유부문 지원
서울시는 총 5억원 규모의 ‘공유기업·단체로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는 데이터 공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공유사업 등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뉜다. 지정공모는 사업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서 지원한다. 자유공모는 공유도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사업 당 최대 3000만원 이내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중소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중 최근 6개월 이상 공유와 관련한 활동 실적이 있는 곳이다. 서류와 현장 심사,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지정한다. 지정된 기업 및 단체에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를 발급하고 3년 간 공유 기업 및 단체로 ‘공유도시 로고(BI)’ 사용권을 부여한다. 또한 컨설팅과 홍보, 투자 유치 지원도 한다.
공유 기업 및 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전자우편(yunmk0118@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비 지원은 서울시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https://ssd.eseoul.go.kr/)에 신청하면 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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