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청 씨름단 소속 임태혁 선수가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선수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민속씨름이 많은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성금은 임태혁 선수가 ‘KBS2 씨름의 희열–제1회 태극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받은 상금 가운데 일부다. 수원시는 이번 성금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태혁 선수는 지난 2016년부터 수원시청 씨름단에 소속된 국내 씨름 선수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1대 태극장사로 등극해 인기를 끌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