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가전 종합브랜드 웰스(Wells)는 신개념 혼수인 ‘웰스팜’(사진)으로 바쁜 신혼부부들에게 건강한 생활과 이색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
웰스팜은 가정용 식물재배기로, 상추 등 채소를 길러 먹을 수 있는 도구다. 매일 신선한 채소를 직접 키워 먹을 수 있어,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식물재배기는 가격 부담이 있지만 웰스는 ‘공유렌탈’이라는 개념으로 진입장벽을 낮췄다.
웰스의 공유렌탈을 통하면 매달 2만원대의 비용으로 식물재배기에서 채소를 키워 먹을 수 있다. 채소 모종은 2개월마다 콜드체인 시스템을 거쳐 고객의 집에 배송된다. 고객의 집에 도달하기까지 24시간 동안 최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 환경에서 채소 모종을 배송한다. 2개월 주기로 웰스팜 전문 엔지니어의 안심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소비자들이 의무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약정기간은 1년으로, 기존 렌탈 가전보다 절반 이상 짧다.
웰스는 소비자들에게 배송하는 채소 모종을 영양소와 효능에 따라 4개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항암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채소인 ‘항암 쌈채’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이쑥쑥’.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을 위한 ‘미(美)소채’, 신진대사와 항산화 기능을 하는 ‘활력채’ 등이다. 공유렌탈을 이용하는 중 다른 카테고리의 채소로 바꿀 수도 있다.
웰스 관계자는 “개성과 취향을 내세우면서도 삶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이색 혼수제품들이 신혼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가격이나 사용기간에 대한 부담이 없는 웰스팜 공유렌탈로, 신선한 채소를 매일 먹는 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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