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메이트(Mate)가 신곡 ‘베이비(Baby)’ 음원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메이트가 지난 2011년 5월에 발표한 영화 ‘플레이’의 OST 이후 3년 만의 신곡이자 이달 말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메이트는 지난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이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나얼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송원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모델 손민호와 주어진이 출연했다.

메이트는 지난 2009년 정규 1집 ‘비 메이트(Be Mate)’로 데뷔해 활동을 펼치다가 2011년부터 멤버들의 군 복무 및 개인 활동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메이트는 멤버 임헌일과 정준일의 군입대 및 솔로 활동으로 3년여의 공백기를 가져 해체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헤드라이너로 컴백 소식을 알리며 해체설을 불식시켰다.

한편, 메이트는 오는 11월 29~30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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