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기업 원봉(대표 김중희)이 루헨스 브랜드로 전원 연결이 필요 없는 직수 정수기 ‘슬림플러스 WHP-3200’(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이 정수기는 11.5cm의 얄따란 크기로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는 무전원 정수기로, 전기료 부담이 없어 유지비가 적게 든다. 에어리스 직수 시스템을 갖춰 물이 유입돼 출수되는 순간까지 외부 공기를 원천으로 차단해 2차 오염을 방지한다고 루헨스 측은 밝혔다.
또 4단계 필터가 적용됐다. S/P플러스 콤비 필터, U/P플러스 콤비 필터의 2개 필터 속에 세디먼트·프리카본·UF중공사막·포스트 카본블랙 필터를 포함해 총 4단계에 걸친 정수가 가능하다. 철·알루미늄·수은 등의 중금속과 잔류염소, 유해세균까지 건강에 해로운 성분은 걸러주되 몸에 유익한 4대 미네랄 성분은 그대로 남는다.
원터치 필터교체 방식으로 가볍게 돌리면 필터 교체가 가능하며, 2개의 필터 교체 주기가 6개월로 동일해 개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이밖에 분리형 취수 코크로 원할 때마다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수 차단밸브가 필터 옆에 내장돼 누수사고 방지는 물론 필터교체 시 원수밸브를 찾는 번거로움을 없앴다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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