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는 최기영(사진) 어도비코리아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과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 ‘G 스위트(G Suite)’ 등의 시장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최 신임 사장은 어도비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오토데스크코리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거쳤다.
최 사장은 “비즈니스와 팀의 성장에 중점에 두고 구글 클라우드가 한국 고객의 데이터 중심 혁신과 가치 창출을 이끄는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글 클라우드는 국내 시장에서 넷마블, 대한항공, 대한제강, 바른손 E&A, 삼성전자, 선데이토즈,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등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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