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순매도세…개인은 순매수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13일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해 1830대까지 밀려났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5.67포인트(0.84%) 내린 1845.03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7.40포인트(0.40%) 내린 1853.30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23.27포인트(1.25%) 내린 1837.43까지 밀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102억원, 외국인이 10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1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중엔 셀트리온(4.06%)을 제외하고 삼성전자(-1.42%), SK하이닉스(-2.85%), 삼성바이오로직스(-0.72%), 네이버(-0.90%), LG화학(-2.16%) 등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94포인트(0.64%) 내린 607.3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포인트(0.22%) 내린 609.94로 개장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62억원, 404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92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3.39%), 에이치엘비(1.13%), 셀트리온제약(5.82%), 스튜디오드래곤(1.42%), 헬릭스미스(0.91%)가 올랐다.

반면 펄어비스(-2.09%, CJ ENM(-1.61%), 케이엠더블유(-1.96%), 씨젠(-3.67%), 제넥신(-1.23%) 등은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2원 오른 1214.0원에 시작해 이 시각 현재 10.2원(0.84%) 상승한 1219.0원을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