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처인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을 보호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올해 예정한 여름철 폭염 대비 그늘막을 조기에 설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설치 지점은 명지대입구 사거리와 김량대교 사거리 등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 횡단보도 앞이나 교통섬 등 29곳이다. 도비와 시비 등 6000만원 재난관리기금이 투입된다. 구는 내주 중 이들 그늘막을 제작해 다음달 22일까지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이들 그늘막 설치가 완료되면 처인구는 기존에 설치된 36개를 포함해 총 65개 그늘막이 들어서게 된다. 구는 기존에 설치된 36개 그늘막에 대해선 겨울철 보호용 커버를 제거하고 보수작업을 마쳐 다음달 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펼쳐놓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이미 지친 시민들이 갑자기 폭염이라도 만나면 더욱 힘들어할 수 있어 그늘막을 조기에 설치한다”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