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내추럴, 100여개 현지 기업 친환경 제품 발굴·공급

세계적인 청정지역인 호주 퀸즐랜드산 청정식품과 슈퍼푸드 등이 국내에 본격 공급된다.

식품 B2B 풀랫폼기업 오세아니아내추럴(대표 전순구)은 호주산 프리미엄 건강식품, 농축산물 등 다양한 웰니스제품을 발굴해 국내·외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세아니아내추럴은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와 협력해 퀸즐랜드 소재 100여개 기업의 건강보조식품·슈퍼푸드·가공식품·신선 농축산물·음료 등 신상품 발굴에 나섰다. 현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일본, 대만, 중국 등에 유통하고 있다.

오세아니아내추럴 전순구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건강과 보건위생 관리에 소비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호주에서 생산되는 각종 슈퍼푸드나 건강식품이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뢰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현지 기업의 제품을 발굴해 유통시키겠다”고 말했다.

퀸즐랜드주는 호주대륙 북동부에 위치한 두번째로 큰 지역으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골드 코스트 해변처럼 경이로운 대자연이 있는 곳이다. 1억4400만ha(헥타르)의 땅이 농업과 방목에 사용되는 호주 최대 농경지다.

생물의 성숙도, 식품안전, 동물복지 등에 대한 강력한 규제 기준에 따른 제품을 생산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인정받는다. 호주 최대의 쇠고기, 사탕수수 생산지역이기도 하다. 국내 식품 관련 대기업들이 퀸즐랜드에 호주 사업장을 설립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 대표는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친 우수한 제품을 공급,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겠다. 건강과 삶의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친환경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