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9일 방폐물관리사업에 관한 대국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31개와 OIP 슬로건 213개가 제출, 이 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6개·슬로건 3개가 최종 수상작으로 뽑혔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방폐물관리사업 등에 관심 있는 창업자 그룹이 기관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혁신 신사업 발굴단'이 선정됐다.
또 원자력 둘레길 관리사, 원자력품질보증 자격부여 컨설팅 박람회, 원자력산업 바탕 문화콘텐츠 제작 인력양성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는 정해졌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방폐물관리사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제시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국민의 의견이 결실을 맺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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