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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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락비 유권은 오는 18일 논산훈련소를 통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

유권은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팬들에게 손편지로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나라의 부름을 받아 5월 18일 입대를 하게 됐다”며 “가기 전에 얼굴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렇게 편지로만 인사하게 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다녀오면 만날 일이 더 많을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전역때에는 살도 빼고 더 건강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그때까지 BBC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내년에 봅시다! 안녕”이라며 담백한 인사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