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중고교 1~2학년 학생들은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하고 초등학교 1~4학년은 5부제 또는 3부제로 등교 수업이 진행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초·중·고교 등교 수업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에 맞춰 고3 학생은 오는 13일부터, 중 3학생은 20일부터 매일 등교 수업을 한다.
고 1~2학년과 중 1~2학년은 격주로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에 들어간다.
만약 27일 고1이 등교하면 고2는 원격 수업을 하는 형식으로 학사 일정이 이뤄진다.
학급 내 밀집도가 높은 학교는 학급 내 분반, 오전·오후반, 동학년 격일제 등교 등을 허용한다.
또 초등학교 1~4학년은 등교하는 학생 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말까지 5부제 또는 3부제로 운영하는 안심 등교제를 실시한다.
6월 1일부터 전 학년이 등교할 때는 학급 단위 격일 등교, 오전·오후 등교 등 학교별 최적화된 등교수업 형태를 선택해 운영한다.
특수학교는 일반학교 기준을 원칙으로 하고 학생의 특수성을 반영한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유치원은 20일부터 돌봄형 5부제 등교를 시작하고 등교수업은 6월 3일부터 3부제 또는 2부제로 나눠 등교수업에 들어간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등교수업은 우리에게 또다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며 “교육 가족 모든 구성원들은 마음을 다 같이 모아 안전한 대구교육을 이뤄내는 데 동참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역에서는 지금까지 학생 160명, 교직원 56명 등 모두 216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21명이 자가격리 또는 치료를 받고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