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재학생 수가 600명에 달하는 서울의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재학생인 19세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발열·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18일 도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7일 도봉구의 한 코인노래연습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곳에 다른 확진자가 다녀갔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A씨가 증상이 나타난 이후인 지난 12~15일 학교에 나간 것으로 파악돼 밀접 접촉자가 다수 나올 수 있다고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 이 학교의 재학생은 599명, 교직원은 50여명 규모다.
방역 당국은 즉각 대응반을 꾸려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중이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