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난해 세교1지구 고인돌역사공원에 조성한 ‘장미뜨레’ 장미마을이 향긋한 꽃내음과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로 시민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지난 해 고인돌역사공원 내 기존 호박터널 주변으로 데임드꼬르, 벨베데레, 로즈어드샤틀렛 등 26종의 사계장미를 5300㎡(약1600평)에 걸쳐 약2만2000본을 식재해 오산시 최초 ‘장미뜨레’ 장미마을을 조성했다.
두번째 해를 맞이한 ‘장미뜨레’의 다양한 장미는 꽃망울이 활짝 열려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일 년 동안 장미터널 트렐리스에 식재된 덩굴장미는 트렐리스를 덮을 만큼 성장했다. 식재돼 있는 사계장미는 한 번 피고 지는 것이 아니라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해 올 가을까지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린 장미와 함께 중앙의 로즈월과 원형분수, 스윙벤치, 가제보 등을 함께 즐긴다면 다채로운 시각으로 장미를 즐길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장미뜨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색 있는 휴식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시 랜드마크로 조성 할 계획”이라고 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