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등기우편으로 송달되던 교통위반과태료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서로 송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 등기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은 납부자의 등록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 고지서 수령이 상당기간 지연되거나 분실돼 아예 전달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7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모바일 전자고지서 발송대상은 주정차위반과태료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과태료 사전통지서와 수시분 고지서다.
우선 전자고지서를 1차로 카카오페이 알림톡으로 보내고, 24시간 경과 후 2차로 카카오 알림톡 미확인자나 카카오페이 미가입자에게 별도의 알림 문자를 발송한다. 또 알림 문자까지 확인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3차로 ‘등기우편’ 고지서를 발송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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