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체력 소모가 높은 힘든 산행을 마치고 나서 먹는 음식과 커피 한잔이 주는 달콤함은 그 무엇보다 바꿀 수 없다. ‘먹기 위해 등산한다’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것처럼 등산객들은 특히 산행을 끝내고 나서 하는 식사나 커피 한잔에 더 심혈을 기울인다.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도봉산커피’는 최고등급의 생두만을 사용해 직접 카페에서 로스팅을 진행해 고소한 커피 향기에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음식 맛이 좋기 위해선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 것처럼 커피 또한 마찬가지다. 도봉산커피는 많은 종류의 생두를 사용하지 않고 2~3가지 품종을 대량구매해 착한 가격으로 커피를 만들고 있다. 가장 신선하고 맛있을 때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로스팅을 하는 것으로 매일 아침을 연다. 이는 도봉산커피만의 맛을 한결같이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다.
도봉산커피에서는 오픈 초창기부터 케냐 AA TOP 마이크로랏 등급,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G1 등급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원두만 구입하는 단골 고객들도 많다. 100g 단위의 소규모부터 kg 단위의 대량으로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주문 택배배송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현재는 등산을 하면서 산에서도 뜨거운 물을 내려서 드립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드립백’ 커피를 생산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가 아닌 소규모 카페에서 잘 판매하지 않는 원두캔 상품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자랑한다. 알루미늄캔에 170g의 원두와 특수 산화방지제를 넣고 밀봉해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이외에 베트남 원두를 사용한 베트남 커피,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 더치커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태평염전과 협력관계에 있어 증도 소금박물관과 도봉산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금사탕, 소금아이스크림도 별미 디저트로 인기가 높다.
도봉산커피 관계자는 “도봉산커피는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에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는 착한 가격으로 커피를 즐기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곳”이라며 “최고등급 생두를 이용하며 저렴한 금액대로 맛좋은 커피를 더욱 많은 분들이 맛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커피의 즐거움을 나누는 도봉산커피가 되겠다”고 전했다.
현재 도봉산커피는 비지니스 파트너인 에소프레소드싸이클(대표 이광희)과 ‘즐거운 커피, 즐거운 컨텐츠’라는 기획으로 커피와 아웃도어 운동을 병행하는 라이프를 홍보하고 있다.
도봉산커피는 로스팅한 원두를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네이버스토어 ‘도봉산 커피 ‘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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