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7일 기준, 전체 25만7105가구 중 24만8242가구(96.6%)에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까지 지급 현황은 ▷카드사 75%(19만2717가구) ▷선불카드 12.2%(3만1338가구) ▷현금지급 8.7%(2만2374가구) ▷서울사랑상품권 0.71%(1813가구) 순이다.

구는 4월29일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자 곧바로 TF팀을 구성해 콜센터 및 이의신청 추진반에 20명의 전담직원을 배치, 정책 시행 초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관악구의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규모는 25만7105가구로 총 1430억원이 지원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