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충남 아산의 한 원룸 내 인터넷 공유기 안에서 불법 촬영용 카메라가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산 시내 한 원룸에서 공유기 교체 작업을 하던 인터넷 기사가 장비 안에 있던 소형 카메라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공유기 덮개 한편에는 렌즈 위치에 맞춰 지름 1㎜ 정도 되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가로 7㎝·세로 2㎝ 크기의 네모난 카메라의 경우 배터리 충전을 위한 장치가 연결돼 있었다. 영상 저장을 위한 메모리 카드도 내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원룸에는 여성이 거주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적인 형태의 카메라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누가 공유기를 가져다 놨는지 등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