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의 대표 역사 인물인 강감찬 장군과 마을을 소재로 지역에 대해 소개하는 ‘별빛 영웅, 강감찬!’ 그림책을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강감찬 장군의 문화자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강감찬 도시브랜드’ 구축 사업의 하나다. 책은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서 성장한 낙성대 등 마을 전반에 대한 역사를 다룬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책으로 제작했다. 서울대 국사학과 정요근 교수 등 전문가의 감수도 거쳤다. 구는 그림책 2000권을 지역 내 도서관, 초등학교, 유아관련 시설, 강감찬 전시관 등에 비치돼 역사와 마을을 이해하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