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미국 국무부가 41일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해 “진위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정권이 지구상에서 가장 불투명한 국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공개된 정보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 (관련 사진과 보도의) 진위를 의심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우리는 분명히 북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매우 주의깊게 관찰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추가로 더 언급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반응은 지금까지의 동향 분석대로 김정은의 통치체제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 공식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수차례 김정은 제1위원장의 행적이 모호함에도 불구하고 북한 내 체제 불안으로 볼만한 이상징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why3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