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개관 3곳·발표 22곳·계약 16곳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7900여가구가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청약접수를 받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푸르지오 써밋’(평균 168대 1)이 올 들어 서울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3개 단지에 6만명이 몰리는 등 청약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다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 규제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분양물량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17~23일 전국 14곳에서 총 7921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접수가 실시된다.
SK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서울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수색뉴타운 13구역) 일대에 들어서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동, 전용면적 39~120㎡, 1464가구 규모다. 이 중 18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단지에서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다.
대림건설은 같은 날 경기 평택시 동삭동 산 177번지(모산·영신지구 A-3블록) 일대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지제역’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6개동, 전용면적 59~128㎡, 총 1516가구 규모다. 단지에선 수도권고속철도(SRT) 정차역인 지하철 1호선 지제역이 가깝다. 지하철 1호선으로 병점역·천안역까지 20분대, SRT로 수서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총 3곳이다.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마련된다. 대림산업은 21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586번지(마송지구 B-2블록) 일대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7개동, 전용면적 53~59㎡, 총 544가구 규모다. 지난해 마송지구에 공급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 이은 후속 단지다. 단지 앞에 마송초·통진중·통진고가 있다. 마송5어린이공원과 마송제3·4호 근린공원도 가깝다.
한화건설은 같은 날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의 견본주택을 연다. 순천 내 첫 번째로 들어서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8층, 9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에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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