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세계랭킹 3위 박성현(27 사진)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인 ANA 인스퍼레이션을 통해 투어를 재개한다.박성현의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1일 “박성현이 9월 10∼13일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다”고 밝혔다.박성현은 9월 초 출국해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박성현은 지난 10개월간 어깨 근육 부상 치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019년 11월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이후 LPGA 투어에 참여하지 않았다.박성현은 지난 5월 KLPGA챔피언십에 나가 컷오프됐으며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25)과 함께 한 자선 스킨스게임에 출전해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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