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법원행정처 직원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법원이 비상에 걸렸다.
25일 대법원에 따르면 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A씨의 부인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씨는 이날 자택에서 자가 격리를 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심의관은 지난 24일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정례회의에 참석했고, 이에 따라 행정처는 회의 참석자를 전원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지시했다.
조재연 법원행정처장과 김인겸 차장도 A심의관에게 보고를 받은 적이 있어 이날 출석예정이었던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고 자택대기에 들어갔다.
행정처는 이날 오전 6시 A씨가 근무하는 법원행정처 5층 사무실을 비롯한 승강기 등 건물 내부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
앞서 법원행정처는 지난 21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24일부터 2주간 휴정기에 준해 재판기일을 탄력 운영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