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오픈

주요 매트리스 제품 등 전시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글로벌 가구 브랜드 지누스(www.zinus.com)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길어진 실내생활로 인해 편안한 집안 환경 조성과 휴식과 관련된 가구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롤팩 매트리스 기반으로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글로벌 브랜드 지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지누스의 김포 팝업스토어는 지난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청량리점, 수원점에 이은 5번째 매장이다. 지누스는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팝업스토어에선 지누스 주요 매트리스 제품과 조립식 프레임 등을 접할 수 있다. 지누스 측은 팝업스토어를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직원 마스크 상시 착용과 매장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 살균수 등으로 수시로 관리하는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누스 관계자는 “최근 수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누스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누스는 매트리스 압축포장배송(Mattress-in-a-box) 기술을 세계 최초 도입, 아마존 매트리스 부문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북미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글로벌 매트리스 및 가구 기업이다. 국내외 66만건이 넘는 소비자 리뷰를 바탕으로 제품을 지속 보완하며 제품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