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왼쪽)이 이영석 경주부시장(가운데)에게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모은 4000여만원을 전달하고 있다.[한수원 제공]
3일 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왼쪽)이 이영석 경주부시장(가운데)에게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모은 4000여만원을 전달하고 있다.[한수원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이 반납한 임금 4000여만원을 경북 경주시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지난 4월 13일 임금반납 1차분인 1억 4000여만원을 경주시에 전달한 바 있다.

이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위기가구, 복지시설, 의료사각지대 가정에 쓰여질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임금반납분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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