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추첨 응모 개시 직후 2000명 대기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삼성전자의 세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의 ‘톰브라운 에디션’이 온라인 추첨 응모를 시작하자마자 대기 인원이 2000명이 넘게 몰리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오전 9시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의 추첨 응모를 시작했다. 전세계 5000대 한정으로 팔리는 이번 에디션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응모 개시 시작 1분 만에 수천 명이 넘는 대기인원이 발생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삼성계정에 로그인 한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접속 고객 폭증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라는 대기 메세지와 함께 예상 대기 시간이 함께 뜬다.

3시간 가까이 지난 오전 11시 50분 경에도 응모를 시도하면 500여 명의 응모 고객이 접속 중인 상태다.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추첨 응모가 시작되자마자 접속 인원이 폭주하고 있다. [독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추첨 응모가 시작되자마자 접속 인원이 폭주하고 있다. [독자 제공]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9일 오전에, 제품 배송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패키지에는 갤럭시Z폴드2 외에도 ‘갤럭시워치3’ 41㎜모델, 갤럭시 버즈 라이브도 포함된다. 가격은 396만원이다.

톰브라운 에디션은 갤럭시Z폴드2 등 기기의 외관은 물론 내부에서 톰브라운의 디테일을 가미한 제품이다. 외관 디자인은 톰브라운 그레이 색상에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을 실제 원단과 같은 질감으로 후면 유리에 구현했다.

시그니처 패턴을 잠금화면까지 이어지게 하고, 배경화면에도 적용했다. 요일별로 바뀌는 톰브라운의 아트 스케치 잠금화면과 톰브라운의 세계관을 디지털화한 전용 포토필터도 선보인다.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