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이 오는 11월 21일 오후 8시와 22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벌인다.

볼튼은 지난 1975년 데뷔 후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 ‘하우 엠 아이 서포스드 투 리브 위드아웃 유(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가수로 ‘블루 아이드 솔(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의 대명사로 꼽힌다. 또한 그는 다수에 걸쳐 그래미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거장이기도 하다. 볼튼은 지난 18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팝스타 최초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정현, 문명진, 박재범, 씨스타 효린, 에일리, 소향, 서지안 등 총 7명의 가수가 출연해 경연을 벌인 끝에 소향이 ‘린 온 미(Lean On Me)’로 우승을 차지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IP석 14만3000원, R석 11만원, S석 8만8000원, A석 7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