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 등

레드닷, IDEA 등에 이어 GD 우수디자인 성과

(위쪽부터 시계방향)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SK매직의 터치온 플렉스 하이브리드 인덕션과 스스로 직수 정수기,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위쪽부터 시계방향)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SK매직의 터치온 플렉스 하이브리드 인덕션과 스스로 직수 정수기,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SK매직(대표 류권주)이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 ‘터치온 플렉스 하이브리드 인덕션’ 등 3개의 제품으로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것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분야 시상식이다. 상품의 외관과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함을 인정받은 상품에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한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굿디자인 어워드 이전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미국 IDEA 등에서도 수상했다. 지난달 열린 IDEA 2020에서는 식기세척기로는 세계 최초로 생활/주방가전 부문 최고상인 금상(GOLD)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20 CES에서 혁신상도 받아, 디자인과 기술력에서 모두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이 정수기 자체에서 가능한 자가관리형 정수기다.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화이트컬러 바디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해 차별된 디자인 정체성을 담았다.

터치온 플렉스 하이브리드 인덕션은 고출력 인덕션(2구)과 고효율 하이라이트(1구) 히팅 방식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조리 기구에 따라 출력 방식을 다양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사각팬 등 바닥이 넓은 용기도 한번에 조리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고객 가치를 우선으로 한 기술 개발과 디자인 철학이 잘 어우러져 얻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