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 사이트 ‘최고의 라면 TOP 4’로

日·태국라면 등과 함께 선정…맛·식감 호평

더 트래블 사이트에 소개된 신라면블랙 [농심 제공]
더 트래블 사이트에 소개된 신라면블랙 [농심 제공]

농심 신라면블랙이 여행 콘텐츠 사이트 ‘더 트래블(The Travel)’ 이 뽑은 최고의 라면에 올랐다.

농심은 신라면블랙이 더 트래블이 꼽은 ‘최고의 라면(Ranking The Best Instant Ramen of 2020)’ 4개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신라면블랙을 포함해, 싱가포르의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라면’, 태국의 ‘마마라면’, 일본의 ‘삿포로 이찌방 라면’도 함께 선정됐다.

더 트래블은 신라면블랙에 대해 “라면세계에서 최고의 경쟁자”라면서, 다른 라면과 차별화되는 맛과 식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또한 신라면블랙이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임을 언급하며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도 도전할만한 가치를 지녔다고 밀했다.

앞서 지난 6 월 미국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제품 리뷰 사이트 이어커터(Wirecutter) 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농심의 ‘신라면블랙’ 을 꼽았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을 넘어 세계를 감동시키는 식품한류의 대표주자로서 전 세계에 한국의 맛을 알려 나가는 데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