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사연 공모받아 72쌍 선정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로 결혼식을 연기한 예비부부들에게 대구·경북 지역 관광명소에서 웨딩 스냅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 ‘예스데이’를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광수) 주관으로 진행중이다.
지난 23일 시작해 11월 28일까지 6주간 진행하는 이 행사는 사연을 공모 받아 선정한 총 72쌍의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신청에 당첨된 신혼부부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차 신청은 오는 11월 2~9일 대구경북지사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접수받는다.
가을시즌 비대면관광지인 ‘안동 낙강물길공원’, 야간관광지인 ‘대구 앞산전망대, 경주 동궁과 월지’ 등 대구경북 지역 15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웨딩사진 전문작가가 직접 촬영하며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에 쓰이는 꽃다발은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동구의 화훼단지에서 제작했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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