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안산시가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의 다음달 출소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무도 유단자 청원경찰 6명을 채용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5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도 실무 능력을 갖춘 청원경찰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이들은 태권도 3∼5단, 유도 4∼5단, 합기도 2단 등 상당한 수준의 무도 실력 보유자로 특전사 출신자, 현역 태권도 및 유도 선수 등이 포함됐으며, 여성은 1명이다.
무도 청원경찰들은 지방경찰청장의 임용 승인을 거쳐 이달 말 정식 임용된 뒤 조두순 출소에 맞춰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위험지역 순찰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