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0만 원+공사비 0.7% 저리융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쌍문1동 일대와 도봉1동 고도지구 일대 노후주택에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두 지역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 밀집한 경관·고도지구로서, 지난 9일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 지역 노후주택 소유주가 집수리를 원하면 주택 유형에 따라 공사비의 50~100%, 최대 2000만 원 이내로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공사비의 80% 이내, 최대 6000만 원까지 연 0.7%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구는 이번 지정이 앞으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쌍문1동 일대와 도봉1동 고도지구 일대에 대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으로 노후화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지속가능한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