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누구나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까치온’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 시범 지역으로 선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590대의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했으며 오는 연말까지 11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까치온으로 주민들은 공원, 전통시장 등 강서구 구석구석에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게 됐다. 연말까지 구축이 완료되면 총 1480대의 공공 와이파이 기기를 운영해 25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으로 구민들에게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게 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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