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18일까지 국도변과 주요 관광지 도로변 숲을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구간은 용촌~통일전망대 사이 국도와 화진포·송지호 관광지 인근 군도 주변이다. 가로수 정비 인력 등 5개 팀을 구성해 총 36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도로변 잡목과 덩굴을 제거해 차량, 도보 통행 등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2021 대한민국산림박람회, 2022 세계산림엑스포, 2022 강원도민체전 등 행사를 앞두고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로변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읍·면별 마을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변의 숲 정비사업도 병행한다. 25명을 투입해 추진한다. 실주민 수요를 반영, 도로변을 정리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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