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2일부터 홈페이지·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다른 금융사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오픈뱅킹 서비스는 등록된 타 금융회사 계좌의 잔액 조회, 내계좌로 가져오기(이체), 이체결과·거래내역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내계좌로 가져오기 메뉴는 주식매수, 청약자금 등 금융투자를 위한 자금을 즉시 이체할 수 있다. 이체 수수료가 면제돼 여러 금융회사에서 송금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봉관 한국투자증권 DT(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로 여러 금융회사의 자산을 한국투자증권에서 한번에 관리할 수 있고, 공모주 청약 증거금을 준비할 때도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연계해 특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