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이 오텍캐리어 대회 첫날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박결이 오텍캐리어 대회 첫날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필드의 미녀’ 박결(25)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티샷 정확도 1위에 올랐다. 올해 17개 대회에 출전한 박결은 오텍캐리어챔피언십과 에스오일챔피언십에서 6위를 하는 등 13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해 상금 랭킹 49위로 마쳤다.

올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비거리는 224.15야드로 투어 95위에 불과하지만 페어웨이 정확도에서 85.2%로 1위였다. 대신 그린적중률은 68.31%로 투어 77로 다소 내려갔다. 평균 타수는 72.35타로 37위였다. 올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이 열린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1번 홀에서 박결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신장 167cm의 늘씬한 키에 스윙이 한결같아서 정확도가 높은 게 그의 특징이다. 스윙을 마치고 나서 피니시를 잘 잡아주는 데서 스윙 밸런스가 잘 유지됐음을 알 수 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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