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탄소중립의 로드맵을 과학기술이 뒷받침해야 한다"며 "과학기술과 함께 가야만 그 로드맵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와 한국과학기술원(KIST)가 영상연결로 진행한 '제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참석해 " 2050년까지 남은 30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다. 저탄소 산업과 에너지구조로 전환하는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핵심 기술의 개발과 함께 탄소중립의 로드맵을 만들고 발전시켜가는 일에도 지혜를 모아주시기 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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