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내년 1월1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 결제 수단 설치에 나섰다.

시는 모바일 상품권 구매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 3월 말까지 가맹점에 모바일 QR키트(모바일 결제수단)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QR키트 설치는 안동사랑상품권 서포터즈가 가맹점을 방문해 해당 작업을 수행한다. 단 가맹점이 직접 설치를 원할 경우 일자리경제과로 전화해 키트를 지급 받으면 된다.

가맹점은 우선 휴대폰 play스토어나 App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가맹점’을 검색 후 앱을 설치하고 가맹점을 등록하면 된다.

모바일상품권 구매는 휴대폰 play스토어나 App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후 회원으로 가입하면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지류형 상품권과 동일, 상시 6%, 특별할인 10%이다.

구매연령은 만 19세 이상이다.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은 회원가입만 가능하고 상품권 구매는 불가하다. 단 모바일로 선물 받은 상품권 사용은 가능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 모바일 상품권은 지류형 상품권에 비해 관리비용이 적게 들고, 구입 및 환전이 편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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