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코스닥 시장에서 따상(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리시젼바이오가 코스닥에 상장한 첫날인 22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이 2.6% 급락한 가운데서도 강하게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프리시젼바이오는 시초가 2만5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치솟은 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시초가가 공모가 1만2500원의 2배로 결정되고서 상한가를 치는 이른바 '따상'을 기록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2009년 설립된 체외진단 전문 기업이다.
또 전날 코스닥에 상장해 '따상'에 성공한 알체라는 이날도 상한가인 3만3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에서 8번째로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는 일명 '따따상' 반열에 올랐다. 앞서 카카오게임즈와 소룩스 등이 '따따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알체라는 AI 영상인식 전문기업으로, 대용량 영상 데이터 수집·편집부터 딥러닝 학습, 인공지능 엔진 최적화, 운용 앱 제작까지 전 과정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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