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유아들의 돌봄·교육 선생님을 소개하는 플랫폼 째깍악어가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브릿지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라운드로 째깍악어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0억원으로 늘어났다.
째깍악어는 이번 라운드에서 산업은행과 우미건설, 교보생명, 유니온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았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관계자는 “선생님 매칭부터 온·오프라인, 놀이와 교육을 망라해 전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중인 점과 온라인 콘텐츠 기반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확장 가능성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째깍악어는 만1세부터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놀이와 학습 서비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추천 매칭 알고리즘 고도화와 메타버스 라이브수업 출시, 째깍섬 오프라인 거점 확대 등을 진행, ‘수퍼 육아앱’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는 “째깍악어는 누적 돌봄 시간 1위인 서비스로, 지금까지 확보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아동행동패턴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아동인지발달 모델링’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자연어 처리와 달리 언어장벽 없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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