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최근 지역내 23번째 행정동인 '유천동' 분동에 이어 유천동행정복지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행정동 분동과 복합청사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개소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유천동 복합청사는 달서구의 주요 관광사업인 선사시대를 표현하는 독특한 디자인들이 다른 현대식 건물과 구분되는 것이 특색이다.
동행정복지센터에는 대구에서 최초로 인증받은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도서관과 육아지원을 위한 돌봄센터가 함께 배치돼 있다.
또 4층에 문을 연 달서구 제1호 공유키친에는 인덕션과 개수대, 요리강좌 등으로 활용할 요리용 테이블 등을 비치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분동된 유천동은 기존 월성동과 진천동 지역의 일부를 분리해 총 1.25㎢의 면적이며 인구는 올해말 기준 3만4000여명으로 예상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유천동 복합청사가 지역의 행정, 복지,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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