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거래 첫 날 삼성에스디에스가 13%대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SDS는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시초가 대비 13.03% 내린 33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 시장에서는 이날 공모에 참여했던 개인들은 물론 기관과 외국인들까지 곧바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시초가(38만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19만원)의 최대 2배 범위 내에서 호가를 접수받아 결정됐다. 무려 130대 1이 넘는 청약 경쟁율에서 예상됐듯 최고가 주문에서 시작된 것. 하지만 청약에 성공한 주주들의 수익률만도 100%여서 곧바로 차익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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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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