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239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 대비 186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정시모집의 특징은 ▷일반전형 수능 100% 선발(실기고사 전형 제외) ▷특별전형 수능 70% 서류 30% 선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70명 선발 ▷교차지원 대폭 허용(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포함 10개 모집단위) 등이다.
숭실대는 정시 일반전형(정원 내)에서 가군 474명, 나군 97명, 다군 521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수능 100% 일괄선발 방식으로, 계열에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단위를 분산해 선발한다.
정원외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은 수능 70%와 서류 30%로 106명을 뽑는다.
영역별 반영 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35%,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25%, 영어 20%,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 20%를 반영한다. 경상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25%,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35%, 영어 20%,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 20%다.
자연계열1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20%,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35%, 영어 20%, 탐구(과학 8과목 중 택2) 2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 및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20%,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35%, 영어 20%,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 25%를 반영한다. 반영지표는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점수, 탐구는 백분위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자연계열2는 수학(미적분, 기하)을 응시하면 표준점수 5%를, 과탐 응시시 과목당 백분위 점수의 2.5%를 가산점으로 준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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