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1일부터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여성단체와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서 추진하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700만원으로, 사업별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사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 소재에 있는 여성단체 및 비영리 법인·단체다. 비영리 법인·단체가 아닌 지역 중심 풀뿌리 여성단체는 정관과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실질적 양성평등실현 및 일·가정 양립 ▷여성 안전 및 건강돌보기 ▷취약계층 여성 역량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한 발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친화도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