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장애인 단체의 이동권 보장 촉구 시위로 출근길 지하철 3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7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이동권 시위를 벌여 출근길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3호선 경복궁역에서 ‘지하철타기 선전전’을 시작했고 혜화역 방면으로 이동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전장연 시위로 3호선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을 기획재정부가 책임지라며 지난해 12월6일부터 매일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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