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5개소·청년 5명
[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지난해에 이어 청년일자리사업인 ‘2022년 희망의왕 청년 내일로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내 기업 5개소와 청년 5명이다.
‘청년 내일로 사업’은 관내 기업과 청년의 지역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에는 매달 인건비의 80%(160만원 한)를 2년간 지원하며, 참여청년에게는 2년 근속할 경우 3년차부터 분기별 25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의왕시는 총 21개 기업에 21명의 청년을 매칭하는 성과를 올렸다.
신청자격은 기업의 경우 관내 주소가 되어 있는 4대 보험가입 사업장으로 온라인화, AI적용, 기술개발 등 전문적·기술적 직무 도입 및 성장 분야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며, 청년의 경우에는 의왕시에 주소를 둔 만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구직자는 市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구비하여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일자리과 청년정책팀(포일어울림센터 4층)을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숙현 일자리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도, 취업에 목마른 청년들도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청년 내일로 사업을 통해 유망기업과 청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희망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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