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운영하는 서울옥션블루와 자회사 엑스엑스블루(XXBLUE)가 NFT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옥션블루와 엑스엑스블루는 크래프톤과 메타버스 세계에 적용될 수 있는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유관 비즈니스, NFT 사업 등 웹(Web) 3.0 지향 신사업의 추진에 대한 상호 보완적 협력을 비롯해 향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 지원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첫 협업으로는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와 메타버스 세계에 적용될 수 있는 NFT 아바타 제작 및 판매를 추진한다. 블루홀스튜디오가 아바타 등을 개발하고, 서울옥션블루와 엑스엑스블루를 운영하는 엑스바이블루는 NFT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 지식재산권(IP) 관리 등을 담당한다.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는 “엑스엑스블루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이 NFT 및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과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엑스엑스블루는 지속가능한 예술 IP를 가지고 있고, 이를 성장시키고 확장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옥션블루는 국내 최대 미술 경매 기업 서울옥션의 관계사로 온라인 기반 미술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엑스블루는 서울옥션블루의 자회사로 예술 작품 분야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경쟁력 있는 제작 능력을 갖춘 독립스튜디오들로 구성된 글로벌 게임 기업이다.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